공항돌이의 블로그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중용 23장-

사이판에 가라판 번화가 가기전에 큰길가에 있는 JS 레스토랑이라는데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나름 저렴한 비용으로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 일단은 메뉴판부터 ...... 모두다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맨붕????에 올수도 있긴 하지만.... 다행히 가운데 그림이 있으니 ..... 그림을 보면 대략 통닭같은거하고 스프 종류같은거 시키면 될듯...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아쉽게도 이거밖에 사진이 없어서 ....ㅜㅜ 출처 : http://gonghangdolee.tistory.com/ 다행히 인터넷 뒤져서 다른분이 올려논 사진 대신 빌려서 올립니다. 사진처럼 한국사람한테 딱인 밥이 있는 메뉴를 시키면 정말 배부르도록 먹을수 있는 푸짐항 밥.....ㅋㅋㅋㅋ 여기서 아침식사로..

회사로 책 한권이 배달되어 왔다. 이전에 전화로 "[가제]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44가지 비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배달된다는 정보는 익히 들은바 있어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책 제목때문인지 몰라도 회사 직원한테나 상사 있는 자리에서 보여주기는 좀 껄끄러운 책이었다. 혹시나 다른 직장으로 이직준비를 하려고 준비하는 줄 알고 의심을 살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크기가 아주 손바닥에 들고 다닐만한 책이라 읽기가 수월했다. 책제목 "[가제]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44가지 비밀"에도 대략 예감이 가듯이 정말 내가 몰랐던 충격적인 사항들이 이 책에 숨어 있었다. 아래 링크에 간단히 설명되어있다. http://www.seodole.co.kr/bbs/board.php?bo_table=sub03..

출처 : 물류신문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53 “우리 회사 강화해야 할 부서, 축소해야 할 부서는?” ▲‘강화해야 할 부서’ 질문에 0.9%만 응답 불황과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재직 중인 회사에서 어떤 부서를 강화해야 하고, 어느 부서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또 직장 내 평판이 좋은 부서와 그렇지 못한 부서는 각각 어디일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 (www.embrain.com)은 전국의 직장인 1천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부서인식 조사’결과를 5일 발표했다. 먼저 ‘인사권이 있다면 재직 중인 회사의 부서들 가운데 가장..

몇년전에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비밀번호를 까먹는 바람에 다시 시작하기로 맘먹고 티스토리로 새로 시작하다. ㅋㅋ 이제 나만의 스타일로 꾸며볼까나...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