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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돌이의 블로그
나의 하루에 가장 기다려지는 중요한 시간인 구내식당에서의 점심시간.....ㅋㅋ 밥다운 밥을 먹는 시간이라 거의 밥이 식판위의 밥산으로 ㅋㅋㅋ.
강원도 한계령 휴계소와 설악산 전경입니다.
전화기 싼거로 하나 장만하려고 동묘앞역주변 주방용품상가 뒷골목과 동묘시장을 다녀왔다. 청계천 8가와 9가 사이 정도.. 동묘시장과 차도 건너편에 주방용품 상가 밀집지역에 싼 전화기를 사러 갔다. 전화기 한대당 무조건 1만원이다. ㅋㅋㅋ 물론 구매하기 전에 잘되는지 테스트해보고 구매했다. 전화기 파는 곳은 이마트 옆골목으로 가면 티비 등 전자제품을 싸게 구매할수 있는 곳 골목에 있다. 이번엔 차도 건너편 동묘시장으로 고고... 노래방 마이크 파는 곳..... 풍물시장 초입에 보면 이런 헌옷 신발들 파는 곳이다. 남방 쉐타 티가 한장에 2000원 ㅋㅋㅋ 정말싸다. 널려 있는 데에서 괜찮은??? 옷 찾기 ..... 이뿐 아니라 여러 잡동사니들을 내놓고 팔고 있다.
바람도 쇠고 싶고 드라이브 겸해서 파주 마장호수에 있는 파주명소 흔들다리를 다녀왔다. 인기있는 곳인지 주차장이 임시주차장까지 해서 8주차장까지 있었다. 여기는 나름 가까운 2주차장.... 앞에 보이는 건물에서는 카페와 화장실이 있다. 요렇게 이정표도 있다. 입구에는 주변 관광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마장호수 주변으로 산책길이 보인다. 정기버스 운영 시간표도 붙어 있다. 흔들다리 옆 전망대..... 요기 안에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이 약간 비싼 2천원..... 흔들다리 인증샷을 보내주면 주변 음식점 10% 할인도 해준다. 호수위에 모형 오리가 떠있다. 호수 아래도 짝고.... 다리 위에서 호수를 보며.... 사람들도 엄청 많이 왔다. 나름 힐링?을 하고 간다.
아반떼 XD DELUXE 자동차검사 불합격을 받았다. 사유는 질소산화물(NOX) 초과 그리고, 뒤 번호등 점등작동상태 좌하향 점등불.... ㅜㅜ 자주 가는 자동차공업사로 가서 검사불합격 사유를 알려주고 나서.. 먼저 번호등부터 교체..... 번호판이 잘보이게 비춰주는 등 중에 왼쪽 등이 나가서 교체..... 다음은 질소산화물(NOX) 초과건을 수리를 위해 산소센서 교체.... 위에 올려있는 것이 이전 산소센서이고, 아래는 순정부품으로 교체한 상태....... 이전건은 육안으로 봐도 색깔자체가 녹이 슬어 있다. 다시 재검사후 합격..... 이제 2년후 검사를 다시 받을때까지 잘 점검하면서 타야겠다 .
여의도 윤중로 봄꽃축제장을 다녀왔다. 그제 비도 오고 해서 벗꽃이 다 떨어질것 같았는데 다행히?? 안떨어진듯... 공연장인데 저녁늦게 가서 그런지 이미 끝난듯....ㅜㅜ "소원을 말해봐" 라고 써있는 게시판들...각자의 소원을 적어본다.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나요 ? 늦게 가서 그런지 부스들이 다 문닫아서 아쉬운.... 빨간 조명 탓인지 꼴들도 더 예쁘게 빛나는 것 같다. 조명에 비치니 더할나위없이 더 이쁘다. 마치 진달래처럼 보인다.. 위로 쳐다보고 있으니 금방이라도 우수수 꽃비를 맞을 것 같은 착각이...... 한껏 마음의 정화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간다.
강화도 미네랄 온천을 다녀왔다.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약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입구에 있는 무료 족욕체험만 했다. 이게 내부 전경인듯... 입구에 이렇게 온천 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무료 족욕 체험장이다. 발을 씻는곳이 한켠에 있어 발을 간단히 씻고 족욕을 즐김..... 온도가 조금은 뜨겁지가 않고 미지근한 정도....김은 모락모락 난다. 족욕을 하고 나서 그런지 발이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드는듯.... 미네랄 온천은 평일에 와야 대기표 없이 들어갈 듯 하다.
모처럼 바람한번 쇠러 포천 아트밸리를 다녀왔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장료와 모노레일을 올라가는 것만 편도를 구입하고 나서 올라갔다. 입장료는 개인당 5천원에 모노레일 편도는 개인별 3500원이다. 요건 걸어서 내려올때 올라오는 모노레일은 찰칵.....귀엽게 윙크하고 있는 모습.... 여기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모노레일이 오면 탑승해서 올라가면 된다, 모노레일에서 내려서 보이는 이정표이다. 물론 그냥 모노레일 안타고 걸어서 가면 약 400미터정도 올라가면 된다, 여기는 전망카페 외부 입구 모습.... 맨위에 보이는 건물이 전망카페이다. 옆으론 이렇게 바위를 돌며 되어있는 계단이 있어 올라가 보려다 포기..... 건축용 바위들을 채석하는 곳이었는데 이렇게 공원화 한것 같다. 드리마 화유기에서도 배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