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순성면에 있는 아미미술관에서~힐링?하고 왔어용~^^

 

 

충남 당진 순성면에 있는 아미미술관에서~힐링?하고 왔어용~^^

 

아미미술관은 순성면에 자리잡은 폐교된 농촌학교였던 것을 작가 박기호, 설치미술가 구현숙이 가꾸어 온 곳입니다. 야외전시장은 평소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야외 조각 및 설치 미술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실은 5곳으로 평소에는 상설전시장으로 활용하고 기획전을 유치하며, 작업실 4곳은 제지던스작가들의 작품활동실 또한 전시 및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행사를위한 작업실입니다. 한옥은 전통가옥을 복원하여 선조의 생활도구 및 생활상을 피부로 느낄수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레지던스 작가들의 거주 숙소로도 활용중입니다. 연구실엔 2000여권의 일반 교양서적과 미술서적,철학 및 종교서적을 비치하고, 200여점의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발췌해왔어용~~^^

 

 

http://amiart.co.kr/?page_id=23

amiart – 미술관건물소개

 

 

 

 

성인 기준 입장료 6천원~~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입니다~~

 

 

 

 

 

아미미술관 둘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로보토?  조형물~

 

 

 

 

 

 폐교된 농촌학교였던 것을 미술관으로 조성해서 옛날 책걸상으로 조형을 해놨네요~

앉아 보고는 싶었으나 그냥 사진만 담는거로~~~

 

 

복도에 있는 작품~~ 

 

미술관 안에  넓은 잔디밭 한끝에 카페에 있는 곳~~

 

여기가 포토존인듯~~ 연인들이 많이 사진을 찍더라구요~~^^

 

아래 영상은 저의 유튜브 영상에도 올려놨으니 참고해주시고 연인이나 가족들이 힐링하러 들르기에는 괜찮은 장소 일거 것 같네요~^^

 

 

youtu.be/wzBYxwgCu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