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2019년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2019년 10월 12일 (토)부터 13일(일) 까지 2일간 진행되었는데  12일날 1일차에 다녀왔습니다.

 

해밍턴 호텔 앞에 갖춰진 카스 광고 인듯 밴드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태원로를 차량 통제를 하고 행사를 진행해서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여러 나라의 각국 음식들을 선보였다.

 

물론 맛을 보려면 돈주고 사먹어야 하는  .....ㅠㅠ

 

터키음식인 케밥을 준비하는 ..... 열심히 고기를 썰고 계신다.  ㅋ

 

TANTUNI 라는 음식인데 구글에서 검색해 봤다.

 

Tantuni

설명

영어에서 번역됨-Tantuni는 julienne cut beef 또는 때로는 면화 기름을 사용하여 주걱에 볶은 양고기로 구성된 매운 듀 룩입니다. 그것은 터키의 메르 신 (Mersin)시의 명물입니다. 탄 투니 (tantuni)의 고기는 먼저 소금에 절인 물에 삶은 다음 면화씨 기름에 튀긴다. 위키백과(영어)

 

출처 : https://www.google.com/search?q=TANTUNI&oq=TANTU&aqs=chrome.0.69i59j69i57j0l4.5249j0j8&sourceid=chrome&ie=UTF-8

TANTUNI - Google 검색

요게 TANTUNI 를 주문한거다. 빵이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요건 떡볶이와 새우를 밥에 볶은 덮밥종류이다.

 

이탈리아 치즈피자도 한조각 구매~~ ㅋㅋ

 

체코 흑맥주도 한잔...ㅋ

 

 

 

사탕수수로 만든 쥬스도 판매하고 있었다.

 

수많은 인파속을 누비며 다녀온 이태원 지구촌축제~~

 

이후 저녁에 메인무대도 있었는데 너무 힘??을 빼서 그런지 생략하고 바로 이태원을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다.

 

내년의 이태원 축제를 다시 기대하며~~